[도입 스토리 EP.04] 대구 H치과가 에이유(AiU)를 도입한 이유
데스크가 바쁘면 대부분의 병원은
사람을 한 명 더 뽑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늘려도 줄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매번 같은 내용으로 걸려오는 전화입니다.
대구 H치과가 AI 안내를
켜기로 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인력이 하는 일의 상당 부분이
사람이 할 필요가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① 이런 병원이었습니다
대구 H치과는 광역시에서
개원 8년차로 운영 중인 치과입니다.
교정과 일반 진료를 함께 하고,
데스크에는 세 명이 근무합니다.
인력이 부족한 병원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같은 규모의 치과보다
데스크 인원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데스크는 늘 바빴고,
원장님은 한 명을 더 뽑는 것도 검토했습니다.
교정 환자가 많은 치과는
내원 주기가 짧고 정기적입니다.
그만큼 예약 확인과 변경 전화가 꾸준히,
많이 들어옵니다.
②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화가 많은 것보다 곤란했던 건
전화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루 전화에서 반복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예약 시간 확인·변경
진료 후 주의사항
"예약 몇 시였죠?", "오늘 양치해도 되나요?",
"주차는 어디에 하면 돼요?"
— 답이 정해진 질문들이 하루를 채웁니다.
그 사이 뒤로 밀리는 것은 이렇습니다.
처음 문의한 환자
상담이 필요한 환자
지금 데스크 앞에 서 계신 환자
세 명이 나눠 받아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반복 문의를 처리하는 사람이 세 명이 됐을 뿐,
사람이 꼭 해야 하는 일에
쓸 시간은 늘지 않았습니다.
"직원을 한 명 더 뽑아도 똑같았어요.
전화는 세 명이 나눠 받는데,
받는 내용이 다 같으니까요."
— 대구 H치과 원무팀장
적용 가능 | 하는 일 |
|---|---|
용건 구분 | 걸려온 전화가 반복 문의인지, 상담이 필요한 건인지 구분합니다 |
반복 안내 처리 | 예약 확인·변경, 진료 후 주의사항, 위치·주차 같은 안내를 에이유가 받습니다 |
상담 건 선별 | 사람이 직접 들어야 하는 건은 정리해서 데스크로 넘깁니다 |
처리 기록 | 어떤 문의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기록으로 남습니다 |
④ 도입 후 달라진 병원 운영
가장 먼저 바뀐 것은
데스크가 하는 일의 종류였습니다.
✔️도입 전 전화 수신 → 세 명이 나눠 받음 → 내용은 전부 같음
✔️ 도입 후 전화 수신 → 에이유가 1차 안내 → 사람이 필요한 건만 데스크로
현재 대구 H치과에서 확인되는 변화는 이렇습니다.
데스크가 받는 전화가 상담이 필요한 건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데스크 앞에 서 계신 환자를 전화 때문에 기다리게 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추가 채용 검토가 보류됐습니다. 사람이 부족한 게 아니었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안내는,
사라지는 상담 시간이 됩니다.
에이유(AiU)가 그 안내를 대신 받습니다.
대구 H치과가 얻은 것은 사람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같은 세 명이, 같은 하루 동안,
환자를 더 오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병원이라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데스크 인원은 충분한데 늘 바쁘다
하루 전화의 상당수가 같은 질문이다
사람을 더 뽑을지 고민 중이다
원장님 병원은 오늘 받은 전화 중,
몇 통이 같은 질문이었을까요?
「도입 스토리」는 병원이 왜 AI를 켰는지,
도입 전후의 운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기록하는 시리즈입니다.
병원 요청에 따라 병원명은 익명으로 표기합니다.
관련소식태그
관련 태그를 클릭해서 연관된 소식도 함께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