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속사정 #10] 놓친 환자, 문제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작성자 : WiseAI

지금까지, 9번 '병원의 속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 점심시간에 놓친 전화
✅ 문 닫은 뒤 검색하던 환자
✅ 예약하고 오지 않은 사람들
✅ 스무 번째 같은 질문
✅ 차트에만 잠들어 있던 환자
✅ 직원 한 명이 빠진 날의 혼란
✅ 포스트잇에만 적힌 예약
✅ 상담에서 끊긴 통화
✅ 세어본 적 없는 전화 건수
전부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환자는 계속 다가오는데
받아낼 시스템이 없었다는 것.
에이유를 도입한 병원에서는
전화가 흐르지 않고 예약으로 남습니다.
직원은 전화기가 아니라 환자를 봅니다.
원장님은 감이 아니라 숫자로 병원을 봅니다.
700여곳이 이미 그렇게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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