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스토리 EP.05] 인천 K치과가 에이유(AiU)를 도입한 이유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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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iseAI

치과의 하루는 예약표(차트)로 시작합니다.

예약표가 꽉 차 있으면 그날은 바쁜 날입니다.

그런데 꽉 찬 예약표가 꽉 찬 진료실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인천 ‘K치과’가 AI 확인 통화를

켜기로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

예약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오실지 안 오실지를

당일이 되어서야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P05_card01.png① 이런 병원이었습니다

인천 K치과는 수도권에서

개원 6년차로 운영 중인 치과입니다

임플란트와 교정 진료 비중이 높고,

데스크에는 두 명이 근무합니다.

​

신환 유입도, 예약도 꾸준한 병원이었습니다.

예약표만 보면 걱정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임플란트·교정처럼 한 번에 진료 시간이 길게 잡히는 치과는

예약 한 건의 무게가 큽니다.

​

체어 한 대와 진료 인력이

그 시간 동안 한 분을 위해 비워지기 때문입니다.

②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예약이 아니라 예약 이후였습니다.

예약표에 남아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

  • 예약 날짜·시간

  • 진료 내용

​

그런데 정작 당일 운영에 필요한 정보는

예약표에 없었습니다.

​

  • 오늘 정말 오시는지

  • 시간을 바꾸고 싶으신지

  • 그 자리를 다른 분께 드려도 되는지

  • EP05_card02.png진료실은 예약 시간에 맞춰 트레이를 세팅하고,

    새 턱받이를 깔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환자가 오지 않는 날이 있었습니다.

    ​

    환자분들이 약속을 가볍게 여겨서가 아닙니다.

    일정이 바뀌었거나, 날짜를 깜빡하셨거나,

    연락하기 애매해서 그냥 넘어가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리 말할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

    전날 한 분씩 확인 전화를 드리면 될 일이지만,

    데스크 두 명에게는 그 여유가 없었습니다.

    당일 응대와 수납, 다음 예약 접수만으로 하루가 찼습니다.

    ​

    "진료 준비를 다 해놓고 기다리는데 안 오세요.

    그 시간엔 다른 환자도 못 받고요."

    — 인천 K치과 진료실장

    ​

    비어버린 체어 시간은 그냥 쉬는 시간이 아닙니다.

    다른 환자를 받을 수도 있었던 시간입니다.


③ 그래서 에이유(AiU)를 도입했습니다

인천 K치과가 적용한 기능은

예약 전 확인 통화입니다.

적용 가능

하는 일

확인 대상 선별

다음 날 예약 건을 전날으로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확인 통화

에이유가 환자분께 전화해 내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변경·취소 기록

시간 변경이나 취소 요청을 통화 중에 바로 기록합니다.

데스크 공유

확인 결과를 데스크와 공유해 당일 예약표를 정리합니다

EP05_card03.png확인 통화에서 "내원(방문)하겠다"고

답하신 분은 확인 완료로 표시됩니다.

​

시간을 바꾸고 싶다고 하신 분은

데스크로 연결돼,

사람이 직접 새 시간을 잡아드립니다.

​

데스크는 전날 수십 통의 전화를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다음 날 아침, 누가 오시고

누가 일정을 바꾸셨는지

정리된 예약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환자분 입장에서도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직접 전화하기 번거로웠던 일정 변경을,

병원에서 먼저 걸려온 전화로

편하게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④ 도입 후 달라진 운영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진료실이 준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도입 전 예약 접수 → 당일까지 기다림 → 안 오시면 그때 앎

✅ 도입 후 전날 에이유 확인 → 변경은 미리 접수 → 당일엔 오실 분 기준으로 준비

​

현재 인천 K치과에서 확인되는 변화는 이렇습니다.

​

당일 아침, 예약표가 확인된 예약 기준으로 정리됩니다.

일정 변경이 당일이 아니라 전날 들어옵니다.

데스크가 전날 확인 전화에 쓰던 시간을 당일 응대에 씁니다.

​

확인하지 않은 예약은,

비어 있는 자리가 됩니다.

에이유가 그 예약을 미리 확인합니다.

인천 K치과에서 바뀐 것은 진료실이 하는 일의 성격입니다.

"준비해두고 기다리는 일"에서

"오실 분을 알고 준비하는 일"로

EP05_card04.png


이런 병원이라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예약표는 꽉 찼는데 체어가 비는 시간이 있다

진료 시간이 길게 잡히는 예약이 많다

전날 확인 전화를 돌릴 여유가 없다

​

원장님 병원은 지난주,

준비해둔 체어가 몇 번이나 비었을까요?

「도입 스토리」는 병원이 왜 AI를 켰는지,

도입 전후의 운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기록하는 시리즈입니다.

병원 요청에 따라 병원명은 익명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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