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에이아이가 SIDEX 2026 현장에서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AI 기반 통합상품을 선보였다.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국제종합학술대회(SIDEX 2026)’에 참가해 자사 AI 상담·예약 플랫폼 ‘에이유(AiU)’를 고도화한 병원 운영 통합상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에이유 통합상품은 기존 AI 상담·예약 솔루션을 넘어,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한 서비스다. 주요 기능은 AI 전화 상담, AI 예약 관리, 환자 문의 응대, 휴면환자 관리, AI 아웃바운드 활동, 병원 EMR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콜과 챗봇을 기반으로 병원 상담 및 예약 업무를 지원하는 기본형 서비스부터, 예약 기능이 탑재된 AI 기반 환자 유입·온라인 노출 강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병원 상황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통합상품 고도화 과정에서 치과, 성형외과, 안과, 정형외과 등 주요 진료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전화 상담, 문의 응대, 예약 관리, 병원 시스템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와 비효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와이즈에이아이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치과 원장이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병원 관계자들은 진료 외 상담·예약·환자 관리 업무에서 발생하는 운영 부담에 공감하며, AI 기반 통합상품의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병원 성장에는 환자 유입부터 상담, 예약, 내원, 재내원까지 이어지는 환자 여정 전반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에이유는 개별 기능 중심의 솔루션이 아니라, AI를 통해 환자와 병원의 접점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병원의 운영 효율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IDEX 2026을 통해 병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단일 기능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응대 품질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에이유 통합상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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