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문의부터 상담·예약·EMR 차트 등록·사후관리까지 병원 운영 통합 솔루션 출시
와이즈에이아이가 병원의 환자 문의, 상담, 예약, EMR 차트 등록 지원,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메디컬케어 솔루션 ‘에이유(AiU)’를 공식 출시했다.
에이유는 출시 2주 만에 병원 50곳과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 자동응대나 예약 시스템을 넘어, 병원이 놓치기 쉬운 환자 문의를 실제 상담과 예약, 내원으로 연결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병원 현장에서는 환자가 유입되는 첫 순간부터 상담·예약 기회가 사라지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진료 중이거나 점심시간, 야간, 휴일에 걸려온 전화에 즉시 응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네이버·카카오톡·SNS·홈페이지 등 여러 채널로 문의가 분산되면서 실제 예약 전환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에이유는 이러한 병원 운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 유입부터 상담, 예약, EMR 차트 등록 지원, 사후관리까지 병원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AI 콜봇과 챗봇이 환자 문의를 24시간 수집하고, 전문 상담사가 상담 및 예약 전환을 지원한다. 이후 상담·예약 결과는 EMR 차트 등록 지원과 사후관리로 이어져, 환자가 처음 문의한 순간부터 내원 이후 재방문 관리까지 끊기지 않는 운영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기존 병원 운영 AI 서비스가 콜봇, 챗봇, 예약 등 일부 기능을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에이유는 수집된 문의 데이터를 실제 환자 접촉과 예약 실행까지 연결하는 풀퍼널 AI 플랫폼을 지향한다. 병원은 단순 문의 수뿐만 아니라 상담 전환, 예약, 내원, 차트 등록 등 운영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EMR에 축적된 기존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정기검진 안내, 재내원 유도, 치료 중단 환자 재상담, 휴면환자 활성화 등 병원 성과와 연결되는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반복 응대와 데이터 정리는 AI가 담당하고, 데스크와 상담 인력은 환자 케어와 예약 전환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신헌섭 와이즈에이아이 부대표는 “병원의 성장은 환자가 처음 문의하는 순간부터 결정된다”며 “출시 2주 만에 50개 병원 계약을 돌파한 것은 병원 현장에서 단순 자동응대가 아니라 문의, 상담, 예약, EMR,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운영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유를 향후 ‘에이유케어(AiUCare)’와 연계해 환자 유입부터 내원 이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AI 메디컬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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